유튜브 파이트클럽 참가자 자세한 프로필 (조준, 로스 등 14명)
요즘에 볼만한 게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제 2화까지 진행한 파이트클럽이 요즘 대세인데요.
8부작이고 총 상금 1억원,
14명의 파이터가 168시간 동안 극한의 상황 속에
파이트 머니를 걸고 싸우는 리얼 격투 서바이벌!
지난 주 줄거리는
경기 규칙 어느 정도 숙지,
이리저리 견제하다가
13번 14번의 경기가 끝이나고
14번 조준이 과호흡 오면서 1화 종료
1. 파이트 클럽 진행 방식
1) 승자는 돈 전부를 뺐거나 승급을 선택할 수 있다.
2) 기간 내에 우승하지 못하면 상금을 가져 갈 수 없다.
3) 주어진 6박 7일 동안 우승을 못하거나 싸움의 총합이 50회가
채워지면 파이트클럽은 종료된다.
4) 하등급에서 전부 시작하여, 상등급까지 올라가서 상등급끼리 겨루고, 우승을 해야만이
우승 상금을 가져 가는 것이다.
5) 우승자가 총 4명이 나오면 끝이난다. 추후에 4명의 대결의 우승자를 가릴 것 같다.
6) 주어진 시간과 50회 제한이므로 참가자들은 머리를 써가며 싸워야 한다.
7) 참가자 모두 기본 500만원으로 시작하고 싸워서 이기면 진 사람의 모든 돈을 빼앗아 오는 것이다.
8) 보유한 파이트머니와 우승 시 10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9) KO패 시 바로 탈락이다.
10) 싸움은 거절 할 수 없다. 거절하면 자진퇴소로 간주한다.
11) 싸움은 일과시간인 오전 8시에서 21시까지 언제든 신청가능하다.
12) 한번 싸운 참가자는 싸운 당일날 다시 싸울 수 없다.
13) 싸움 이후 4시간 동안의 휴식이 보장된다.
14) 기상 시간은 7시 50분이다.
15) 2분 2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며, 라운드 간 휴식은 2분이다.
16) 싸움 신청 방식은 2층에 올라가서 종을 울리고 상대방의 번호를 호명해서 싸움을 건다.
호명 방식은 자유이며, 전광판에 모든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2. 참가자(2화까지 상황)
1) 설영호: 무에타이, 주짓수
-> 1승 500만원, 승급
2) 이길수: 복싱
-> 1패 0원
3) 고승범:
-> 1패 500만원
4) 이준모:
-> 1패 500만원
5) 송지훈: MMA, 복싱
-> 1패 500만원
6) 차영훈:
-> 1승 500만원 승급
7) 손지훈: 레슬링
-> 1승 1000만원
8) 이청수: 합기도, MMA
-> 1패 500만원
9) 이장한:
-> 1패 500만원
10) 로스: 래퍼
-> 1패 500만원
11) 정진섭: MMA
-> 1승 500만원 승급
12) 이상원:
-> 1승 500만원 승급
13) 이동원: 킥복싱
-> 1패 500만원
14) 조준: 복싱, 헬스
-> 1승 500만원 승급
유튜브 파이트클럽 참가자 자세한 프로필 (조준, 로스 등 14명)
조준은 헬스를 하는 나로썬 유명한 사람이다.
실제로 같이 나온 사람들이 몸이 크고 이뻐서 놀랜다.
다만 격투, 싸움은 별개의 문제로써
얼마나 헬창이 잘 이겨낼지 궁금하다.
게다가 조준은 헬스 말고도 복싱 경력이 길고,
나오기 직전엔 레슬링을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13번과 싸울 때 바로 레슬링 기술을 썼다.
조준 말고도 래퍼 로스도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VMC 소속으로 랩도 잘하고 이미 미국에서 갱?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화에서 싸우는 게 짧게 나와서 아마 다음 화 때 중점적으로
다뤄질 거 같다.
이번에 하이라이트는
2번과 7번의 싸움!!
2번도 장난 아닌데
7번 레슬링 기술이.. 진짜 대박이다
엄청 빠르다..
외모지상주의나 싸움독학처럼 웹툰에서 다뤄지는
격투 vs 격투를 실제로 보여주니 얼마나 황홀한가
남자들은 좋아할만한 이야기다!
유튜브 파이트클럽 참가자 자세한 프로필 (조준, 로스 등 14명)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부상 없이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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